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Mandela Catalogue/에피소드 목록 (문단 편집) ==== correspondence ==== 그러곤 영상이 끊기며 이후 MandelaTech 2000에서 만들었다는 'Face studio 2' 라는 소프트웨어의 장면으로 전환된다. 어떤 얼굴이 나오며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설명해주며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와 얼굴 사진을 3개를 데이터베이스에 올리면[* 사진을 올리라는건 아마 얼굴을 확인하여 변신하려는 도플갱어 얼터네이트의 특성 때문에 그런 것 같으며, 개인 정보까지 올리라는 것은 모방할 인물의 개인정보까지 알 수 있기에 해당 인물 행세를 하는것이 더 쉬워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역시 이들의 지능을 알 수 있는 부분.] 자신의 얼굴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며 새로운 기능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TTS|사용자의 얼굴이 사용자가 원하는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도 설명한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이 도래하여 우리 모두를 구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It's truly a wonder that digital technology has come and saved us all)"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침입자나 얼터네이트들이 비디오 테이프, 아날로그 TV나 거울, GPS와 같은 아날로그 기술을 변조시키면서 사용해왔으나 Exhibition 이후 해당 기술들이 금지되었음을 까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소프트웨어를 알리라고 말하나 갑자기 Vol.333의 아담의 엄마인 린 머레이가 자살해 있는 장면이 나오며 방금 그 얼굴이 기괴한 모습으로 다시 나와 이상한 말을 한다. {{{#!folding [ 대사 ] >A thriving society is followers of the true savior. As of tangled limbs danced around my bedroom, I held my breath, and waited for it to stop. I was too scared to finally make my way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through-''' >얼굴(?) : (느리고 깊은 음조로)번창하는 사회는 [[얼터네이트(The Mandela Catalogue)|진정한 구원자]]의 추종자들이다. >(더 빠르고 가벼운 음조로)엉켜버린 팔다리가 내 침실 주위에서 춤을 추고 있을 때, 나[* [[마크 히스클리프|마크]]로 추측된다. 이 내용과 다음 내용은 마크가 어렸을 적 썼던 일기의 내용(아빠가 자신을 재워주지 않아 엄마를 찾으러 계단을 내려갔지만 이상현상이 나타나다가 이상한 남자와 마주치고 기절해 버렸다)과 유사하기 때문.]는 숨을 죽이고 그것이 멈추기를 기다렸다. 나는 너무 두려웠기 때문에 끝까지 못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 오류가 나며 얼굴이 늘어나고 Vol.1의 시저가 얼굴이 늘어나는 현상에서 나온 소리가 나오며 화면이 끊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